이론은 빼고 실전만

어떻게 시작하고 어떻게 수입을 늘리는가

전체 글 3

오픈 전날 하면 늦습니다: 광고비 0원으로 매출 2배 올리는 네이버 플레이스 세팅 전략

가게 인테리어 예쁘게 하고, 맛있는 메뉴 개발하면 손님이 알아서 찾아올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 많이 계시더라고요. 2026년 현재는 그런 요행 따위는 없습니다. 손님은 이제 '간판'이 아니라 '스마트폰 지도'를 보고 움직이게 되거든요.오픈 전날에 부랴부랴 등록하면 이미 늦었습니다. 오늘은 광고 대행사에 돈 한 푼 안 쓰고도 네이버 플레이스 하나로 동네 상권을 장악할 수 있는 찐 매출전략을 공개해보려고 합니다.왜 반드시 '오픈 전'에 등록을 끝내야 하는가?네이버는 신규 매장에게 "새로 오픈했다"라는 배지와 함께 약 90일간 상단 노출 가산점을 주게 됩니다. 이게 바로 마케팅 용어로 신규 버프라고 하는데요.등록 타이밍: 인테리어 공사가 시작되고 간판이 달릴 때쯤 바로 신청승인 소요 시간: 서류 검토에 평일 기..

일반음식점 허가 안 받으면 망하는 이유: 휴게음식점과의 차이점 3가지

외식업 창업을 결심하고 영업신고를 하러 갈 때 가장 먼저 마주하는 선택지가 있는데요, 바로 일반음식점으로 낼까? 휴게음식점으로 낼까?입니다. 단순히 우리는 술 안 파니깐 그냥 휴게로 내야겠다.라는 쉬운 생각으로는 나중에 가게를 넘길 때 권리금이 깎이거나 또는 인터넷으로 뭔가를 팔려고 할 때 주방을 다시 다 뜯어고쳐야 하는 사태가 오게 될 겁니다. 오늘은 나의 주머니 사정과 직결되는 찐 실무 차이를 아주 상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.술 한잔으로 높아지는 객단가장사는 결국 한 팀이 와서 얼마를 쓰고 가느냐 즉, 객단가에 대한 싸움이기도 합니다.일반음식점: 식사와 함께 맥주, 소주, 하이볼 등을 파는 게 합법휴게음식점: 술 판매 절대 불가(무알콜 맥주조차 식품 유형에 따라 행정처분 대상)지금 당장은 커피만 팔아도..

[찐] 창업실무 2026.03.10

모르면 과태료 500만 원? 2026년 외식업 영업신고 절차 및 필수서류

외식업 창업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법적 절차는 바로 '영업신고'입니다. 식품위생법에 따라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영업을 개시할 경우 불리한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으므로, 정확한 기준과 서류를 숙지하는 것이 창업 시 가장 필수적인 요소인데요. 오늘은 영업신고의 단계별 과정과 준비사항을 상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영업신고 전 선행 작업 - 위생교육과 보건증영업신고증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전에 완료해야 하는 두 가지 사항이 있습니다. 첫째는 창업 신규자의 경우 위생교육 이수, 두 번째는 건강진단결과서(보건증)입니다.신규 위생교육 이수: 한국외식업중앙회 등 지정된 기관에서 실시하는 위생교육을 이수해야 합니다. 신규 창업자의 경우는 지정된 장소에 방문하여 집합 교육(6-7시간)을 이수..

[찐] 생존법령 2026.03.09